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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sh & OYW

K-7

사소한 흔적을 그러모아 그림으로 기록하는 ‘렐리시’와 자연에서 얻어지는 소재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물과 언어의 형태를 만드는 ‘오유우’입니다. 각자 다른 작업을 지향하지만, 서로에게 영감받고 영향을 주며 삼옥삘딍 802호, 701호에서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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