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희가 운영하는 [파킹페이지프레스(P.P.p)]는 인쇄 매체를 기반으로 다층적 언어와 문화를 탐구합니다. 새로운 관점과 서사를 담아 그래픽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작업을 합니다. 전시 기획 및 참여, 출판 등의 지속적으로 재밌을 만한, 기록을 입체적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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