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ors

Maria Lee
A-25
보는 것과 느끼는 것과의 관계, 그리는 것과 심리적인 관계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그 속에서 이야기를 찾는 작업을 합니다. 주로 낯선 여행지와 일상 속 순간의 풍경들을 수집하며 영감을 얻고 드로잉과 페인팅으로 기록하며 그동안 『사라지는 것들을 위하여』, 『Arizona Series』, 『마음속 빈자리』, 『Namoo-괴로움을 녹이는 초록』, 『평안에 닿고 싶은 마음』, 『귀여운 와인책』 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