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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xolchoi
M-7
일상의 작은 생각에 형태를 부여해주는 모든 조형적인 과정과 활동들을 사랑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언어화될 수 없는 무형의 것들을 동경하며 빠르게 지나쳐가는 일상의 단면들을 창조적인 시선으로 조망하는 활동을 즐깁니다. 인쇄매체를 기반으로 텍스트와 이미지를 통한 표현 범주 확장에 대한 고민을 이어나가는 중입니다.
일상의 작은 생각에 형태를 부여해주는 모든 조형적인 과정과 활동들을 사랑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언어화될 수 없는 무형의 것들을 동경하며 빠르게 지나쳐가는 일상의 단면들을 창조적인 시선으로 조망하는 활동을 즐깁니다. 인쇄매체를 기반으로 텍스트와 이미지를 통한 표현 범주 확장에 대한 고민을 이어나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