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ors

0.1
I-1
2013년부터 [0.1]이라는 이름으로 언니 0과 동생 1이 함께 그립니다. 그리고 그림을 담는 틀과 형식도 만듭니다. 유년 시절 보았던 애니메이션이나 그림책에서 영감을 받아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들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실크스크린, 재봉, 핸드 바인딩 등 수작업을 이용해 여러 가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는 것도 만드는 것도 좋아합니다.
2013년부터 [0.1]이라는 이름으로 언니 0과 동생 1이 함께 그립니다. 그리고 그림을 담는 틀과 형식도 만듭니다. 유년 시절 보았던 애니메이션이나 그림책에서 영감을 받아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들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실크스크린, 재봉, 핸드 바인딩 등 수작업을 이용해 여러 가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는 것도 만드는 것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