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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터
I-22
[플랫터] 로컬콘텐츠팀. 그림 그리는 ‘라킷키’와 ‘치커리’, 글 쓰는 ‘노니’.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연에 가깝게 살고 싶어 상주에 왔다가 이웃으로 만났다. 각자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함께 공간을 꾸리고, 콘텐츠를 만들고, 그 보다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다. 천천히 여유롭게 사는 건, 지역에 와도 어렵다는 걸 깨달아서 각자의 속도로 힘껏 살아보고 있다.
[플랫터] 로컬콘텐츠팀. 그림 그리는 ‘라킷키’와 ‘치커리’, 글 쓰는 ‘노니’.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연에 가깝게 살고 싶어 상주에 왔다가 이웃으로 만났다. 각자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함께 공간을 꾸리고, 콘텐츠를 만들고, 그 보다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다. 천천히 여유롭게 사는 건, 지역에 와도 어렵다는 걸 깨달아서 각자의 속도로 힘껏 살아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