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ors

오시영
E-11
그림을 그리고 모빌을 만듭니다. 엄마가 텃밭에서 키운 채소를 먹고 자랐고, 텃밭 풍경과 함께 제 눈에 담긴 산과 들판을 보며 자연이 주는 위로를 알게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자란 경험은 양분이 되어 지금의 제가 되었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공간에 제가 만든 조각과 그림자로 그림을 그립니다.
EVENT
작가 상주, 일부 품목 텀블벅과 동일하게 할인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