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ors

오시영

E-11

그림을 그리고 모빌을 만듭니다. 엄마가 텃밭에서 키운 채소를 먹고 자랐고, 텃밭 풍경과 함께 제 눈에 담긴 산과 들판을 보며 자연이 주는 위로를 알게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자란 경험은 양분이 되어 지금의 제가 되었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공간에 제가 만든 조각과 그림자로 그림을 그립니다.

www.see-yo.com

instagram.com/oh_si_young

EVENT

작가 상주, 일부 품목 텀블벅과 동일하게 할인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