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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블랙아웃 & 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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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블랙아웃 & 문진] 『조금씩 많이 먹고 싶어』 먹고 마시는 일을 좋아하는 둘. 정확히는 마시면서 먹는 일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주종이 달라지면서도 늘 도쿄를 여행하며 즐겁게 탐구하고 있는데, 이 도시에서는 작은 안주와 잔술을 여럿 주문하며 다양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둘이 도합 열네 번의 도쿄를 거치며 마시고 먹는 이야기를 담았다. [스튜디오 블랙아웃] 『사케 탐구 생활』 일러스트와 인포그래픽으로 그려낸 사케 입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