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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설

C-7

장르와 소재의 경계가 없는 다양한 작업 방식을 실현합니다. 주로 그림을 그리고 책과 같이 아름다운 것을 만듭니다. 무용(無用)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진집 『Pierre』와 『Feelings』를 만들었으며, 돌 위에 그림을 그리는 ‘피에르 Pierre’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UE15»에서 처음으로 신간 『Palette』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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