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시안스토리(martianstory)]는 2005년에 시작한 사진 및 순수미술 작업자들을 위한 소규모의 출판사입니다. 창작활동을 하는 작가에게 인쇄물인 책은 또 하나의 작업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작업물인 종이책의 가치와 보존성을 위해 제작과정에 좀 더 집중하며 제작을 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인 출판사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해에 2~4권 정도의 출판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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