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ors

뉴포맷
E-5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탐닉하는 기획자와 편집자가 모여 종이 묶음을 만듭니다. 주인공보다는 그 옆 사람을, 주요 사건보다는 그 뒷이야기를 궁금해하고 좋아합니다. 『고양이 옆 집사 옆 사람』, 『의자와 낙서』, 『흔들리는 선』, 『슈퍼마켓』 시리즈 등을 발행하였습니다. 서울시청역 인근에서 ‘전시공간 리플랫’이라는 이름의 작은 전시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탐닉하는 기획자와 편집자가 모여 종이 묶음을 만듭니다. 주인공보다는 그 옆 사람을, 주요 사건보다는 그 뒷이야기를 궁금해하고 좋아합니다. 『고양이 옆 집사 옆 사람』, 『의자와 낙서』, 『흔들리는 선』, 『슈퍼마켓』 시리즈 등을 발행하였습니다. 서울시청역 인근에서 ‘전시공간 리플랫’이라는 이름의 작은 전시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