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ors

뉴서울 X 백상점
A-22
[뉴서울]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는 수집강박자가 수집물품을 시각적으로 재가공하여 아카이빙 합니다.
[백상점]
“소재와 기능의 본질”을 생각하며 소재 자체가 갖는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순수하고 명료한 형태를 연구합니다.
[뉴서울]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는 수집강박자가 수집물품을 시각적으로 재가공하여 아카이빙 합니다.
[백상점]
“소재와 기능의 본질”을 생각하며 소재 자체가 갖는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순수하고 명료한 형태를 연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