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HU’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페미니스트 문화기획자 그룹입니다. ‘BOSHU’는 2019년부터 대전에서 ‘비혼 후 갬’이라는 비혼 여성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내 여성청년의 정치세력화와 여성들 사이에서 생겨나는 풍성한 관계, 그리고 레즈비언 가시화에 관심을 두고 활동을 이어갑니다. ‘BOSHU’의 첫 책은 ‘봄알람’ 이민경 작가와 함께하는 『피리 부는 여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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