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잔업’은 직장인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퇴근 후 자발적으로 잔업 하며 동시대 지역 문화에 기반한 시각물을 만듭니다. 비정기 간행물 『일과』와 미니북 『수미 씨의 일본어 부정사전』, 사진집 『오로지 계란후라이』, 『카트』 등 다양한 독립 출판물을 펴냈습니다. 책뿐만 아니라 «내 꿈은 건물주»와 같은 굿즈들도 만들고 전시, 북 페어 등에 참여합니다.
unlimited edition 12
2020 seoul art book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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