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 프라우킴'은 사소한 일상 중 상상하기라는 행위 안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아내는 작가입니다.
실크스크린과 같은 다양한 판화기법들을 사용하며 최소한의 텍스트를 사용한 그림책 작업을 즐겨 합니다. 사소해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사물과 상황들은 작가의 위트있는 상상들을 통해 따뜻한 유머로 우리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할로 프라우킴'은 독일과 한국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unlimited edition 12
2020 seoul art book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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